교토의정서 효력이 끝나는 2013년부터의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결정하는 발리로드맵이 발표된 후, 기업의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잠재량 평가, 감축옵션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은 물론 이를 기초로 하여 내외부 온실가스 감축 기회를 도출하고 온실가스 저감옵션 개발 및 감축잠재량을 평가하여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컨설팅 모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